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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준비 구슬땀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4.16 10:09
  • 조회수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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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평중학교 학생 · 별나라 어린이집 교사 참가팀 맹훈련…

관련사진(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jpg
당진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준비 구슬땀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제2026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참가팀이 대회 출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맹훈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참가 분야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4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충남 자체 대회에서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1위를 차지한 팀은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당진소방서는 신평중학교 학생 및 당진 별나라어린이집 선생님들이 각각 한팀이 되어 지난달부터 꾸준한 연습을 하며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경연은 팀별 5명이 한 조를 이뤄 심정지 발생 상황에 대한 대처 과정을 짧은 연극 형식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 가운데 참가자 2명은 평가용 마네킹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시해야 하고 표현력과 팀워크는 물론 정확한 응급처치 능력까지 함께 요구된다.

 

이상권 서장은 “신평중학교 학생 및 별나라어린이집 팀이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며 “대회를 통해 일반인들이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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