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축, 증축 공사현장 점검…화재취약요인 사전 제거 및 안전관리 강화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13일 송악읍 한진리에 위치한 (주)지제이알미늄 건축 공사현장에 방문해 화재 예방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현지확인은 공장 건설현장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 시설은 철골 구조의 공장 2개 동으로 연면적 약 9,500㎡ 규모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건설현장 화재안전관리 실태 확인 ▲옥내소화전,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설치 상태 점검 ▲공사장 내 화재취약요인 제거 ▲관계자 간담회를 통한 안전관리 당부 등이다. 또한 당진시 건축과와 협력해 공사장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도 병행 실시했다.
또한 향후 용광로와 주조기 등 화재 위험성이 높은 설비가 추가 설치될 예정인 만큼 공사 완료 이후 입주 및 가동 단계에서도 화재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상권 서장은 “대형 공장 건설현장은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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