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초경찰서,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 조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하는 시위를 벌여온 혐의를 받는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가 3일 서울 서초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김 대표는 취재진의 질문에 응하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을 이끌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관련 법률의 폐지를 주장해왔다.
그는 위안부 문제에 대한 역사적 사실관계와 관련해 논란이 되는 주장들을 펼쳐왔으며, 이 과정에서 피해자들에 대한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고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 대표가 공개 시위 및 발언 등을 통해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를 훼손하고 모욕한 혐의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위안부 피해자 지원단체들은 김 대표의 행위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고령의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를 가하는 것이라며 강력히 비판해왔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는 한국 사회에서 역사 정의와 인권의 상징적 이슈로 여겨지고 있다.
생존 피해자들의 고령화로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피해자들을 모욕하는 행위는 사회적 공분을 사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관련 법률 위반 여부를 면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 고령층 등 사회적 약자 교통사고 예방 총력!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 고령층 등 사회적 약자 교통사고 예방 총력! 서산경찰서(서장 윤동환) 성연파출소는 3일 오전 10시부터 관내 경로당과 교통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고령층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nb... -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 전동휠체어 사고 예방을 위한 고령층 맞춤형 교통안전 홍보 강화!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 전동휠체어 사고 예방을 위한 고령층 맞춤형 교통안전 홍보 강화! 서산경찰서(서장 윤동환) 성연파출소가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고령자 전동휠체어 추락 사고를 계기로 관내 고령층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 -
대리운전 사고·음주사고 숨기고 보험금 청구…충남경찰, 보험사기 2명 송치
충남경찰청 전경사진 충남경찰청은 보험금 지급에 영향을 미치는 사고 경위를 숨기고 허위로 보험금을 청구해 수천만원을 편취한 운전자 2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9월 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30대, 남성)는 지난 ... -
당진경찰서·재향경우회 금융범죄예방단과 서부노인대학 피싱범죄 예방 교육 및 홍보 실시
예방교육 사진 당진경찰서(서장 소준관)는 3일 당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부노인대학 수강생과 봉사자 등 150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피싱범죄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최근 카드 배송원이나 카드사 상담원,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해 피해자에게 접근한 뒤, ... -
이서영 제40대 충남경찰청장 취임…"정성치안·책임수사·건강한 조직문화 만들겠다"
제40대 충남경찰청장 이 서 영 청장 이서영 제40대 충남경찰청장이 3일 취임식을 갖고 정성을 다해 국민의 일상을 지키고, 전문성과 원칙에 따라 책임 있게 수사하며, 존중과 신뢰 속에서 하나 되는 충남경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
[속보]당진 합덕읍 리튬 배터리공장서 화재…인근 주민 외출 자제 당부
실제 사고와 무관 31일 오전 7시 24분께 충남 당진시 합덕읍 인더스파크로 소재 비츠로셀 리튬 배터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진시는 이날 오전 8시 9분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해 "합덕읍 인더스파크로 70 비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