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30여 년 재난 현장 지킨 베테랑 지휘관의 퇴장…당진소방서 박승래 재난대응과장 퇴임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12.17 08:37
  • 조회수 15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992년 임용 이후 화재·구조·재난 대응 핵심 보직 두루 거치며 지역 안전 기반 구축에 기여

30여 년 재난 현장 지킨 베테랑 지휘관의 퇴장…당진소방서 박승래 재난대응과장 퇴임.jpg
퇴임식 사진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에 따르면 박승래 소방령은 1992년 7월 31일 공채로 지방소방사에 임용된 이후 서산소방서와 당진소방서를 중심으로 방호·구조·현장대응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지역 재난 대응 체계의 기초를 다져온 실무형 간부로 평가받아 왔다.


2021년 소방령으로 승진한 뒤에는 천안서북소방서 소방행정과장과 당진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을 거쳐 2024년 7월부터 재난대응과장을 맡아 지역 단위 재난 대응 총괄 업무를 수행해 왔다. 

 

특히 재난대응과장 재직 기간 동안에는 현장 중심 대응체계 강화와 재난 대응 매뉴얼 정비, 유관기관 협력체계 내실화에 주력하며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박승래 소방령은 현장 경험과 행정 감각을 동시에 갖춘 간부로,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판단으로 조직을 이끌어 왔다”고 밝혔다.


박승래 재난안전과장은 끝으로 “소방은 직업이 아니라 사명이라는 말을 늘 가슴에 품고 살아왔다”며 “이제는 현장을 떠나지만, 시민의 안전을 응원하는 마음만큼은 끝까지 소방관으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다.


박 소방령의 퇴임으로 한 시대를 함께한 베테랑 소방관의 공직 여정은 마무리됐지만, 그가 구축한 재난 대응 경험과 시스템은 당진 지역 안전 행정의 중요한 자산으로 남게 됐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당진시,‘AX 선도도시 당진’비전 선포 …대한민국 AX 대전환 이끈다
  • 당진소방서, 화재취약대상 불시 단속…소방사범 일제단속 추진
  • [속보]당진 합덕읍 리튬 배터리공장서 화재…인근 주민 외출 자제 당부
  • 박수현 충남지사
  • 순수 예술과 대중 예술의 경계가 무너지다! 브라소닛 빅밴드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역대급 콜라보레이션  당진 개최
  • 충남소방, 잇단 해루질 사망사고에 119 상황관리 강화
  • 충남도, 사람 중심 ‘충남형 인공지능 기본사회’ 본격 시동
  • 충청광역연합의회-광주전남통합특별시의회”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손잡다
  • 당진시, ‘학교로 찾아가는 심훈이야기’ 교육 성료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30여 년 재난 현장 지킨 베테랑 지휘관의 퇴장…당진소방서 박승래 재난대응과장 퇴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