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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타임즈 AI사이버 기자에게 묻다] 지난 3년간 예산군의 주요 시정 성과를 얘기해줘

  • 이현 기자
  • 입력 2025.07.1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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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산군, 3년 연속 인구 증가·생산성 전국 1위 달성
  • 민선 8기 출범 이후 괄목할 만한 성과 이어져 내포신도시 조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 위상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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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사 전경사진

 

충청남도 예산군이 지난 3년간 인구 증가, 재정 건전성, 행정 효율성 등 다방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충남의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인구 증가세 지속…충남 도청 소재지 위상 강화

예산군의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3년 연속 인구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예산군은 2025년 5월 기준 8만2727명의 인구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가 심각한 상황에서 지방 소도시로서는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인구 증가의 배경에는 내포신도시 조성이 큰 역할을 했다. 2012년 삽교읍 일원에 조성된 내포신도시로 충청남도의회와 충청남도지방경찰청이 이전하면서 예산군은 명실상부한 충남의 행정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지속적인 도시 인프라 개발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젊은 인구 유입을 촉진했다.


행정 효율성 전국 최고 수준…대통령상 수상

예산군의 행정 역량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2023년 제14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예산군의 체계적인 행정 시스템과 효율적인 예산 운용, 그리고 주민 서비스 향상 노력이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디지털 행정 서비스 구축과 원스톱 민원 처리 시스템 도입, 주민 참여형 정책 결정 과정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는 예산군이 단순히 인구 증가에만 그치지 않고 주민 만족도 제고와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접근성 대폭 개선

예산군은 지난 3년간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서해안고속도로와 당진영덕고속도로가 지나는 교통 요충지로서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광역 교통망 연결성을 강화했다.

특히 예산터미널 현대화 사업과 시내버스 노선 확대, 마을버스 운행 시간 연장 등을 통해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자전거 도로 네트워크 구축과 보행자 전용 도로 확대 등 친환경 교통 시설 조성에도 적극 나섰다.


농업과 관광 산업 동반 성장

예산군은 전통적으로 농업이 주력 산업이었지만, 최근 3년간 관광 산업 육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예당저수지를 중심으로 한 수변 관광 인프라 조성과 사과 축제, 의좋은 형제 축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 관광 콘텐츠 개발에 힘썼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팜 보급 확대와 친환경 농업 전환 지원, 농산물 직거래 시설 확충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특히 예산 사과의 브랜드화와 온라인 판매 시스템 구축을 통해 농산물 유통 혁신을 이끌었다.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으로 정주 여건 개선

예산군은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위한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에도 큰 투자를 했다. 예산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과 도서관 시설 현대화, 체육시설 확충 등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렸다.

교육 분야에서는 학교 시설 현대화와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 평생교육 프로그램 다양화 등을 추진했다. 특히 청년층 정착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도 적극 나섰다.


복지 서비스 확대로 주민 삶의 질 향상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복지 서비스 확대도 주요 성과 중 하나다. 예산군은 어르신 복지시설 확충과 재가복지서비스 강화, 장애인 복지 프로그램 다양화 등을 통해 포용적 복지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아이돌봄 서비스 확대와 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젊은 부부들의 정착을 유도했다. 또한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한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확대와 응급의료 체계 강화에도 힘썼다.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 마련

예산군은 단기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주력했다.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 순환경제 활성화 등을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또한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과 스마트시티 구축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행정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의 과제와 전망

예산군 관계자는 "지난 3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제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내포신도시의 추가 개발과 광역 교통망 연결성 강화, 첨단 산업 유치 등을 통해 더욱 역동적인 예산군 건설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예산군의 지난 3년간 성과는 지방 소도시도 체계적인 정책 추진과 주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통해 인구 증가와 지역 발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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