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 3년간 눈부신 성장세…인구 70만 앞두고 '스마트시티' 도약
- 지능형교통체계 구축 완료·기업 지원 확대·청년 정책 강화 등 전방위 발전
천안시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새희망 미래도시, 고품격 문화도시, 스마트 교통도시' 비전 아래 추진한 각종 시정 성과가 가시적 결실을 맺고 있다.
충남 북부지역의 중심도시 천안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함께 산업, 교통, 문화, 복지 등 전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루며 인구 70만 명 시대를 코앞에 두고 있다.
천안시의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는 인구 증가 추세다. 2024년 총인구 증가 폭이 5년 만에 최대를 기록하며 인구 70만 명을 앞두고 있다. 이는 산업단지 조성, 기업 유치, 청년일자리 확대 등 정주 여건 조성과 생활기반 확충 정책의 효과로 분석된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의 산업단지 및 서비스업 분야 취업 증가와 지역 12개 대학 학생 유입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젊고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천안시는 매년 청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여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천안청년센터 이음을 중심으로 대흥이음과 불당이음 두 곳에서 취업 패키지, 1인가구 지원, 개인상담 등 다양한 청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천안시의 가장 핵심적인 성과는 2025년 2월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을 완료한 것이다. 4년간 총 158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한 이 사업은 천안시를 스마트시티로 발전시키기 위한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시스템은 교통 흐름 최적화, 교통사고 예방,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첨단 교통 관리 시스템으로 구축되어 천안시의 교통 체계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
또한 천안-공주간 고속도로 건설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2022년 7월 민자적격성심사에서 BC 1.04 경제성을 확보했고, 2023년 3월 전략환경영향평가가 실시되는 등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천안시는 2024년 기업지원사업 통합 공고를 통해 다양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는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기업 유치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 구축으로 평가된다.
특히 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한 기업 유치 성과가 두드러지며, 이는 인구 증가와 일자리 창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도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지역 인재 양성과 산업 수요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학생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지역 산업체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정책으로 자리잡았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한 도시재생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기존 도심지역의 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구도심과 신도심의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공원녹지사업본부를 통해서는 시민들의 휴식공간 확대와 도시 환경 개선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고품격 문화도시' 비전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시민 참여 행정도 크게 확대되었다. 2024년 상반기 천안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는 천안형 야간관광 활성화, 교통 시스템 개선, 사회적 약자 돌봄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아이디어를 공모해 현장 중심의 정책 개발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천안 지역 12개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대학생 유입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단국대학교의 경우 2022년 국가시험 100% 합격률을 기록하는 등 교육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2023-2025년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어 창의적 청년들의 융합 교육과 진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
천안시는 매년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인구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2024년 제13회 천안시 인구의 날 기념행사는 인구 증가 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천안시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추진한 다양한 시정 성과를 바탕으로 인구 70만 명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을 완료한 것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있으며, 교통, 환경, 안전, 행정 등 도시 전반의 디지털화와 지능화를 통해 시민들의 편의성과 삶의 질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처럼 천안시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발전 전략을 통해 충남 북부지역의 중심도시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정식 보도가 아닌 AI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통계자료나 정보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