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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청 교통 사망사고 예방 총력대응 1일차, 총 113건 적발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04.2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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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띠 미착용 66건으로 최다.. “기본 수칙 지키는 문화 절실”
충청남도경찰청 전경.jpg
충청남도경찰청 전경 사진

 

충남경찰청(청장 배대희)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교통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총력대응 1일차를 맞아 도내 교통 무질서 행위를 집중 단속한 결과 논산에서 2시간 만에 총 113건의 교통법규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은 최근 4月 급증하고 있는 도내 교통 사망사고 발생의 상승세를 차단하기 위해 전 3년 동기간 교통사망자수 평균 대비 금년도 교통 사망자수가 증가한 6개 지역*에 대한 총력 대응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 6개 지역: 서산ㆍ논산ㆍ보령ㆍ당진ㆍ홍성ㆍ청양 

  

경찰에 따르면, 2시간 동안 암행순찰차 및 싸이카 등 가용 장비를 집중 투입하여 안전띠 66건(58%), 과속 34건(30%), 신호위반 6건(5%), 안전모 6건(5%), 휴대전화 1건(1%)을 단속하였으며, 안전띠 미착용과 과속이 전체의 88%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으면 치사율이 앞좌석은 2.8배, 뒷좌석은 3.7배가 증가(출처: 한국도로공사)해 사고 발생 시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짧은 거리를 운행하더라도 반드시 안전띠를 착용하고, 제한속도를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이번 총력 대응은 교통사망자수가 증가한 6개 지역에 대해 5월 9일(금)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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