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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해양위, 미래 농축수산업 현장서 해법 찾는다

  • 김유정 기자
  • 입력 2025.02.1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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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축산단지, LNG냉열활용 시설, 스마트팜농장 등 첨단 농축수산시설 현장 방문
  • 이연희 위원장 “충남 농수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정책 수립할 것”
250211_제357회 임시회 농수산해양위원회 현장방문(플랜티팜).jpg
현장 방문 사진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위원장 이연희, 이하 농수해위)는 제357회 임시회 기간 중인 11일 경기도 평택시의 스마트팜축산단지와 LNG냉열활용 시설, 스마트팜농장 등 첨단 농축수산시설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충남도 농축수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 모색과 친환경 에너지 활용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수해위는 먼저 평택시에서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스마트축사 로즈팜을 방문, 최첨단 축산시설을 견학했다. 로즈팜은 2016년 신축됐으며, ICT기반 지능형 환기·사료 급여 시스템을 도입해 악취 감소 및 생산성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어 LNG냉열활용 시설(한국초저온) 현장을 찾아가 에너지 효율화와 친환경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충남도 내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한국초저온은 국내 유일의 초저온창고와 최상의 콜드체인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으며, LNG 냉열을 활용한 물류센터를 구축해 농수산물의 신선도를 효율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국내 최대 수직형 스마트팜 현장인 플랜티팜을 견학했다. 플랜티팜은 생육환경을 인공적으로 제어해 계절 변화와 무관하게 계획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각각 시설의 운영 노하우와 성과를 청취했으며, 특히 생산성 향상과 농작업 자동화를 통한 노동력 절감, 축사 악취 등 환경오염 저감을 위한 시스템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연희 위원장(서산3‧국민의힘)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ICT 기반 시스템, LNG냉열활용 등 미래 농수산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을 확인했다”며 “이 사례들을 충남도 농축수산업 발전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해, 미래농수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충남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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