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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충남도 탄소중립 국제 콘퍼런스 연다

  • 김유정 기자
  • 입력 2026.10.1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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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 21-22일 천안서 국제 기후 리더들 한 자리…탄소중립 관련 기업 선제 대응 주제
충남도청 전경.jpg
충남도청 전경사진

 

충남도는 오는 21-22일 천안시 소노벨에서 천안시, 국제 비영리기구 클라이밋 그룹(Climate Group)과 공동으로 ‘제10회 충남도 탄소중립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콘퍼런스는 ‘탄소중립을 위한 지방정부의 행동과 기업의 선제적 대응(Subnational Leadership, Corporate Foresight: Pathways to Carbon Neutrality)’을 주제로 열린다.

 

콘퍼런스에는 박수현 지사를 비롯해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 장기수 천안시장, 주한 필리핀 대사관, 중국 칭하이성 생태환경청장, 크시슈토프 유즈비크 폴란드 우치공과대학 총장 등 국제기구, 정부, 국내외 지방정부, 전문가, 기업, 도민, 시민단체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도는 참석자들과 국제 기후규제에 선제 대응할 방안 및 도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도내 기후테크 기업 20곳이 참여하는 홍보부스에서는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가로등 제조, 수전해 수소 활용 기술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오늘 컨퍼런스를 계기로 국제사회, 기업, 도민과 함께 에너지 전환을 이끌 것”이라며 “국제 기후규제에 선제 대응해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7년 첫 콘퍼런스 이후 탈석탄(2017-2020년), 탄소중립(2021-2023년), 산업구조 전환(2024-2025년)을 주제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논의를 이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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