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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삽교호 드론쇼 현장 ‘사회적 약자보호 및 청소년 범죄예방’활동전개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9.2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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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중 운집 행사장 대상 성범죄·관계성 범죄 예방 및 신종 청소년 범죄 선제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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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삽교호 드론쇼 현장 ‘사회적 약자보호 및 청소년 범죄예방’활동전개

 

당진경찰서(서장 소준관)는 9. 19.(토)부터 10. 17(토)까지 매주 토요일 당진시 삽교호 바다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드론쇼 행사장을 찾아 관광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맞춤형 치안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드론쇼 개최로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청소년 비행을 예방하고 성범죄·교제폭력·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권 및 충남 지역 인파가 대거 방문하는 명소인 만큼, 가시적인 순찰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학교전담경찰관(SPO)은 현장에서 학부모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하며,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유행하는 ‘야차룰’ 등 신종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안내, 행사장 내·외 화장실 불법 촬영 장비 점검 등 종합적인 예방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현장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장에서 경찰관들이 직접 순찰하며 범죄 예방 수칙을 알려주니 한결 마음이 놓인다”며 “아이들과 함께 한심하고 드론쇼를 즐길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경찰관계자는 “관광객이 집중되는 다중 운집 행사장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펼쳐, 청소년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가 범죄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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