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시, 당진~아산 고속도로 개통 위해 아산시·한국도로공사와 함께 타당성재조사 통과 총력전

  • 이현 기자
  • 입력 2026.09.10 09:1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8일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서 3개 기관 협력회의 개최…공동 대응책 마련

(사진1)당진시-아산시-한국도로공사 간담회.jpg
당진시-아산시-한국도로공사 3개 기관 간담회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지난 8일 충남 북부권의 핵심 간선도로망인‘당진~아산 고속도로건설사업’의 타당성재조사 통과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아산시, 한국도로공사와 머리를 맞댔다.

 

이날 회의에는 당진시 고동주 건설도시국장, 아산시 정현모 건설교통국장 그리고 한국도로공사 최홍석 도로설계부장 등을 비롯한 각 기관의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당진~아산 고속도로는 당진시 송악읍(송악JTC)에서 아산시 인주면(아산JTC)를 잇는 총연장 15.66km(4차로 신설) 규모의 사업으로, 총사업비 7,050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간선도로망(동서5축)의 핵심 구간이다.

 

이날 관계기관들은 멈춰있는 도로계획을 현실화하기 위해 타당성재조사 통과 및 사업 재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국회 및 중앙부처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뜻을 함께하는 것은 물론 ▲당진항 물동량 증가에 따른 교통 분산 및 대체도로 필요성 ▲인근 대기업(현대제철 및 현대자동차 등) 및 국가산업단지의 물류 이동 편의성 ▲주민 숙원도 및 지역 균형발전 파급효과 등 사업의 당위성과 정책성을 적극 발굴해 평가에 대응하기로 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당진~아산 고속도로는 충남 지역의 고속도로 접근성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필수 사업”이라며, “아산시 및 한국도로공사와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도 합심하여 타당성재조사를 조속히 통과시키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아파트 14만4000동 종이팩 분리배출…내년부터 의무화
  • “미성년자 마사지, 신고 안 할 테니 돈내놔”…여사장 거절에 10대들이 한 짓
  • 충남소방,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서 ‘하모니’ 빛냈다
  • 당진시, ‘골GO루 챌린지’ UCC공모전 상영회 및 시상식 개최
  • 당진시, 가을철 수확기 농기계 임대사업소 주말 운영 확대
  • 빛으로 되살아난 이순신 장군의 혼…아산 현충사 미디어아트 개막
  • 홍성군, 월산상가 스몰 BBQ 페스티벌 성료… 바비큐 나눔으로 상권 활성화
  • 올겨울, 당진에서 만나는 세계 최고의 목소리 베이스 연광철, 슈베르트 로 당진 무대에 오르다
  • 초등생이 교사 머리채 잡고 발길질 했는데…학부모 '아동학대'로 고소
  • 당진시, 2026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시, 당진~아산 고속도로 개통 위해 아산시·한국도로공사와 함께 타당성재조사 통과 총력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