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소방서, “소방차가 보이면 길을 열어주세요”…20일 길 터주기 훈련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8.20 07:48
  • 조회수 65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당진 도심 주요도로 약 8km 실제 주행…시민 양보운전 참여 유도

관련사진.png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안내문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민방위 훈련과 연계한 ‘2026년 전국 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긴급차량의 재난현장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들의 양보운전 참여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차와 구급차, 경찰 순찰차, 당진시 민방위차량 등이 실제 긴급출동 상황을 가정해 주행한다.

 

훈련 구간은 당진소방서→행동교차로→남부로→동부로→당진시청 앞→원당교차로→서해로→채운교차로→역천로→당진소방서로 이어지는 약 8km 구간이다.

 

훈련 중에는 경광등과 사이렌을 작동하며 소방차 길 터주기 요령을 안내하고, 올바른 119구급차 이용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긴급차량이 접근하면 운전자는 도로 상황에 맞게 진로를 양보하고, 교차로에서는 교차로를 피해 도로 가장자리에 일시 정지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이상권 당진소방서장은 “소방차에 길을 내어주는 작은 배려가 누군가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큰 힘이 된다”며 “소방차 길 터주기가 일상 속 자연스러운 안전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서산시, 문화회관 기획공연 뮤지컬 ‘가요톱텐’ 개최
  • 당진소방서, 충전 중 전동휠 화재…소화기 초기진화로 큰 피해 막아
  • [칼럼] 폭발물 없는 협박, 그러나 결코 가볍지 않은 이유
  • 기후·순환경제·산림 한자리서 논의…제주국제환경포럼주간
  • 네팔 홍수 발생 이틀째, 사망 359명 실종 900명 넘어
  • 박수현 지사, 교황 만나 ‘충남 방문’ 요청
  • 당진시,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 안전망 협의회 출범
  • 당진시, 석문면 난지도리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 당진시, 스위스 글로벌 화학기업 씨카(Sika)와 ‘투자이행 공동선언’
  • 아산시, 삼성발 투자 효과 ‘훈풍’…산업·도시개발 시장 활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소방서, “소방차가 보이면 길을 열어주세요”…20일 길 터주기 훈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