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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 “이상동기 범죄” 발로 뛰며 막는다. 취약지 도보 순찰 전개!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7.03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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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순찰 활동 사진

 

서산경찰서(서장 윤동환) 성연파출소는 2일 오후 1시부터 관내 주요 치안 취약지역과 인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이상동기 범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특별치안 도보순찰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순찰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불특정다수 대상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불식시키고, 현장 중심의 가시적인 경찰 활동을 통해 범죄 기회를 사전에 차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방준호 성연파출소장과 최종근 순경은 평소 유모차와 산책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도토리공원 산책로”와 “성연유아숲체험원” 일대를 중심 노선으로 지정하고 발로 뛰는 정밀 치안 진단을 실시했다.

 

경찰은 수풀이 우거져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공원 내 음영지역과 사각지대를 구석구석 걸으며 살피는 한편,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벨 작동 여부와 CCTV 녹화 상태 등 방범 인프라를 꼼꼼히 점검했다.

 

또한, 도보순찰 중 만난 주민들과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범죄 징후 발견 시 즉시 112에 신고 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치안 파트너십을 다졌다.

 

방준호 성연파출소장은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보행 동선에 맞춘 도보순찰 노선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다”라며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든든한 체감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동환 서산경찰서장은 “이상 동기 범죄 예방의 핵심은 촘촘한 사전 예방망 구축과 빈틈없는 현장 대응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밀집 지역에 대한 순찰 밀도를 높이고 치안 인프라를 확충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서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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