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도 위험·병목 구간 81개소 개선한다

  • 김유정 기자
  • 입력 2026.07.03 09:5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도, 국토부 국가 계획 반영 통한 국비 2831억 원 확보 ‘총력’

충남도청 전경.jpg
충남도청 전경사진

 

충남도는 시군과 함께 발굴한 도내 국도·위임 국도의 위험 도로 및 병목 구간 81개소(총 2831억 원 규모) 개선 사업이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8단계 기본계획(2028∼2032)’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9일 도내 15개 시군 관계자 회의를 열고 국토교통부가 수립 예정인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8단계 기본계획(2028∼2032)’에 반영할 사업을 발굴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도내 국도와 위임 국도의 위험 도로 및 병목 구간을 살폈으며, 국가 계획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한 전략과 시군별 대상 사업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도와 시군은 지난달 30일까지 합동 수요 조사를 진행해 총 81개소 2831억 원 규모의 개선 사업을 발굴했다.

 

사업 유형별로는 일반 국도 57개소 2338억 원, 위임 국도 24개소 493억 원 규모다.

 

이번 수요 조사는 교통사고 위험이 크거나 차량 정체가 반복되는 구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선형이 불량한 도로와 협소한 차로, 병목이 심한 교차로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이를 통해 이번에는 지난해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 변경계획 수요 조사 당시 신청한 52개소 2375억 원보다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도는 앞으로도 시군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위험·병목 구간을 보다 면밀히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김성환 도 도로철도항공과장은 “국도와 위임 국도는 지역 간 이동과 물류를 책임지는 핵심 기반 시설이자 도민과 충남을 찾는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도로”라며 “정부 정책 방향에 적극 대응해 이번 사업이 국가 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당진소방서, 대형 산업시설에 ‘신속대응 지점번호’ 도입 추진
  • 지역과 일상 연결…전국 230곳서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 반려견 맡긴 20분간 13차례 내던진 지인…척추 손상·다리 마비
  • 당진시, 반려식물 진단부터 관리까지 맞춤형 클리닉
  • 당진시, 축산물 위생 분야 합동단속 실시
  •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24일 개최…31개 읍면동 7000여 명 ‘열전’
  • 아산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최대 40만 원 지원
  • 예산군, 불용 임대농기계 30대 관내 농업인에 매각
  • 예산군, ‘예가정성’ 재구매 의사 93.4%… 브랜드 인지도 더 높인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도 위험·병목 구간 81개소 개선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