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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고물가 속 수산물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6.0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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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 6월 10-14일 6개 시군 13개 전통시장서 최대 2만원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실시

수산물 환급행사 포스터.jpg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포스터

 

충남도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6개 시군 13개 전통시장(연합포함 14개)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과 이에 따른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도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기간 내 국내산 및 원양산수산물을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 전통시장은 △천안시농수산물도매시장 △천안중앙시장 △대천항수산시장(보령) △보령중앙·한내시장(연합) △서산동부전통시장 △화지중앙시장(논산) △강경대흥시장(논산) △서천특화시장 △장항전통시장(서천) △태안서부시장 △태안동부시장 △ 신진항골목형상점가(태안) △ 안면도수산시장(태안)이다.

 

시장 내부에 배치된 환급소는 대천항수산시장(보령), 안면도수산시장(태안)의 경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그 외 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환급 시 행사기간 내 구매한 영수증과 본인 확인을 위한 휴대폰 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이동유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환급행사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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