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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빛난 청춘의 밤”…충남도립대 벽천해오름제 성황

  • 김유정 기자
  • 입력 2026.05.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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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도민 함께 어우러진 캠퍼스 축제…비와이·슈퍼비 공연에 열기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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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도민 함께 어우러진 캠퍼스 축제…비와이·슈퍼비 공연에 열기 최고조

 

충남도립대학교는 27일 교내 운동장 특설무대 일원에서 ‘제28회 벽천해오름제 LIKE:H(한빛처럼)’를 개최하고,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캠퍼스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립대학교 제28대 총학생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재학생과 지역주민, 교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늦은 밤까지 캠퍼스를 뜨거운 열기로 채웠다.

 

대학 축제를 넘어 지역과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행사로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축제는 교내 밴드 ‘핫칠리’ 공연을 시작으로 학생 장기자랑과 복면가왕, 레크리에이션, 경품 이벤트 등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무대에 올라 숨겨온 끼와 재능을 펼치며 청춘의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축제 후반부에는 화려한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해전대학교 간호학과 댄스팀 ‘BS’와 교내 댄스팀 ‘빌리스’가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데 이어, 국내 정상급 힙합 아티스트 슈퍼비와 비와이가 무대에 올라 강렬한 무대를 선사하며 학생과 지역 관람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행사장 곳곳에는 먹거리와 이벤트 부스도 함께 운영되며 지역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학생과 지역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가 연출됐다.

 

대학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캠퍼스 문화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에도 힘썼다. 의무실 상시 운영과 비상 대응체계 구축, 야간 통학버스 추가 운행 등 안전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벽천해오름제는 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며 즐기는 충남도립대학교 대표 문화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대학의 활력을 나누는 열린 캠퍼스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립대학교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교내 운동장과 해오름관 일원에서 체육대회를 이어 개최한다. 이번 체육대회는 축구와 풋살, 농구, 피구, 줄다리기, 계주, 버블슈트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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