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 ‘베트남 후에 뮤직페스티벌’ 참가 청년예술인 공모
충남도는 도내 역량 있는 청년 예술인들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베트남 후에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할 파견 공연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내 청년 예술인의 국제적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되며, 세계적 권위의 '베트남 후에 뮤직 페스티벌'에 충남의 젊은 예술인을 파견하여 지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분야는 △전통예술 △현대예술 등 2개 부문으로, 부문별로 1팀(인)씩 총 2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만 39세 이하 청년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는 전문성 있는 심사를 거쳐 충남을 대표할 실력 있는 청년 예술단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며, 선정된 팀에게는 세계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왕복 항공료와 현지 체재비 등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팀은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페스티벌 기간 중 충남 대표 예술단으로서 현지 주요 무대에 올라, 각 분야(전통예술·현대예술)의 특색을 살린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리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예술인은 오는 3월 16일부터 24일까지 신청서와 공연 계획서 등을 갖추어 충남도청 문화정책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도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파견은 우리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기량을 펼치며 국제적 감각을 익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충남의 예술적 위상을 세계에 알릴 열정 넘치는 청년 예술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베트남 후에 뮤직 페스티벌은 전 세계 20여 개국 이상 참여하는 베트남의 국가급 축제로, 역사적 상징성이 높은 후에시 일원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대규모 문화행사다.
BEST 뉴스
-
충남도, 청년이 만드는 정책, ‘청년참여단’ 공개 모집
청년참여단 모집 안내문 충남도가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스스로 발굴하고 결정하는 ‘청년참여단’을 오는 8월 1일부터 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청년정책’ 민선 9기 청년정책 방향에 따라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 -
충남 자살예방 홍보영상 조회수 100만 돌파
‘충남 살리GO, 살자GO’ 영상 공개 안내문 충남도는 자체 제작한 자살예방 홍보영상 ‘충남 살리GO, 살자GO’가 공개 3주 만에 누적 조회 수 100만회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 -
충청권 통일+센터에서 여름방학 즐겨요!
프로그램 사진 충남도는 여름방학을 맞아 내포신도시 ‘충청권 통일+센터’에서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대상으로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충청권 통일+센터는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통일의 의미와 남북한 문화를 ... -
충남 정신응급환자 ‘24시간 신속 진료’ 길 열렸다
단국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전경사진 충남도 내에서 응급 신체질환을 동반한 자해·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응급환자들이 24시간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도는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로 단국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 -
충남 첫 드론공원, 국토부 지정 ‘쾌거’
당진 드론공원 사진 충남도는 4일 당진 드론공원이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공원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공원은 국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드론을 활용한 취미·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정하는 공간으로, 국토부는 지정 과정에서 운영계획... -
충남도, ‘기후살인 막는다’…폭염 취약 노인 냉방용품 긴급 지원
충남도청 전경사진 충남도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구호기금 5000만원을 긴급 투입한다. 도는 ‘기후살인 방지 특별전담팀(TF)’에서 발굴한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중 하나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000명에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