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에너지환경부, 천안·아산·보령·부여·서천·태안 6곳 포함 전국 40곳 선정
충남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6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개발사업 등으로 납부된 생태계보전부담금을 활용해 훼손되거나 장기간 방치된 국‧공유지의 생태계 보전 및 복원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천안·보령·아산·부여·서천·태안 6개 시군을 포함해 전국에서 총 40곳을 선정했다.
도내 6개 시군 사업 대상지는 총 4만 6185㎡ 규모로, 멸종위기종 생물서식지 조성 및 복원사업, 폐철도 복원사업 등 다양한 유형의 생태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지역 특성과 훼손 유형을 반영한 맞춤형 복원을 통해 실질적인 생태계 회복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명 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개발로 인해 훼손된 자연환경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멸종위기종 보호와 생물다양성 증진은 물론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태적 가치 회복과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충남도, 청년이 만드는 정책, ‘청년참여단’ 공개 모집
청년참여단 모집 안내문 충남도가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스스로 발굴하고 결정하는 ‘청년참여단’을 오는 8월 1일부터 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청년정책’ 민선 9기 청년정책 방향에 따라 청년이 직접 참여하는 ... -
충남 자살예방 홍보영상 조회수 100만 돌파
‘충남 살리GO, 살자GO’ 영상 공개 안내문 충남도는 자체 제작한 자살예방 홍보영상 ‘충남 살리GO, 살자GO’가 공개 3주 만에 누적 조회 수 100만회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 -
충청권 통일+센터에서 여름방학 즐겨요!
프로그램 사진 충남도는 여름방학을 맞아 내포신도시 ‘충청권 통일+센터’에서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대상으로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충청권 통일+센터는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통일의 의미와 남북한 문화를 ... -
충남 정신응급환자 ‘24시간 신속 진료’ 길 열렸다
단국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 전경사진 충남도 내에서 응급 신체질환을 동반한 자해·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응급환자들이 24시간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도는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로 단국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 -
충남 첫 드론공원, 국토부 지정 ‘쾌거’
당진 드론공원 사진 충남도는 4일 당진 드론공원이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공원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지정 드론공원은 국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드론을 활용한 취미·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정하는 공간으로, 국토부는 지정 과정에서 운영계획... -
충남도, ‘기후살인 막는다’…폭염 취약 노인 냉방용품 긴급 지원
충남도청 전경사진 충남도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구호기금 5000만원을 긴급 투입한다. 도는 ‘기후살인 방지 특별전담팀(TF)’에서 발굴한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중 하나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000명에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