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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삽교호 야생생물 보호구역 내 서식지 조성 활동

  • 이현 기자
  • 입력 2025.06.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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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시민단체·기업체 참여로 1,200주 식재…생태 보존과 공존 공간 조성

(사진4)야생동물 서식지 조성 나무심기 행사1.JPG
나무 식재 사진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5일 야생생물 보호구역 서식지 조성을 위해 삽교호 소들쉼터에서 주민, 시민단체, 기업체 관계자와 함께 관목 1,200주를 식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강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우강면 주민 40여 명(주민자치위원회, 이장단, 부녀회)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대한전선㈜ 당진공장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 ▲GS-EPS㈜ ▲KG스틸㈜ 당진공장 ▲동국제강㈜ 당진공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 ▲(사)충남환경지킴이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당진참여자치시민연대 ▲자연보호중앙연맹 당진시협의회 ▲당진YMCA ▲소들섬과 우강사람들 등 관내 기업체와 시민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여했다.

 

삽교호 야생생물 보호구역은 2022년에 신규 지정된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시는 2023년부터 소들쉼터에 관찰시설과 관목 약 6,000주 등 야생생물의 먹이활동에 도움이 되는 수종을 연차적으로 식재해 야생생물이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2023년부터 소들쉼터에 서식지 조성과 동시에 주민 이용 시설(관찰시설)을 설치해 야생생물과 주민들이 함께 이용가능한 완충구역을 조성했으니, 많은 이용을 바란다”며, “야생생물 보호구역에서는 낚시·취사·야영 등이 제한되니, 환경보전 의식을 가지고 방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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