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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진흥원 “청와대 입주에도 ‘뒷산’ 북악산 방문객 늘어”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6.1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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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악산 권역 한양도성 안내소 재운영 탐방객 62% 증가
  • 문화예술 쉼터로 활약…5월 이어 9월도 전통공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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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산 청운대 쉼터에서 전통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 중이다. [사진 출처 - 국가유산진흥원]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은 지난 3월 9일 북악산(백악산) 한양도성 6개 권역 안내소를 재운영한 이후 북악산 탐방객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북악산 탐방객은 총 6만 6720명으로, 청와대가 개방된 상태였던 지난 2023년 같은 기간(4 만 1035명) 대비 62.6% 증가했다는 것이다. 북악산 한양도성 6개 권역 안내소는 창의문, 청운대, 곡장, 숙정문, 말바위, 삼청 등이다.


정부는 지난해 용산 대통령실의 청와대 재이전에도 불구하고 북악산 개방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와대 경비 인력으로 인해 다소 위압적인 분위기가 유지다는 것은 사실이다.

이와 관련, 지난 3월 재운영을 시작한 북악산 한양도성 안내소는 탐방객 안내와 탐방로 순찰을 맡아 안전한 탐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문화유산 해설과 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탐방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은 지난 3월 9일 북악산(백악산) 한양도성 6개 권역 안내소를 재운영한 이후 북악산 탐방객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북악산 탐방객은 총 6만 6720명으로, 청와대가 개방된 상태였던 지난 2023년 같은 기간(4 만 1035명) 대비 62.6% 증가했다는 것이다. 북악산 한양도성 6개 권역 안내소는 창의문, 청운대, 곡장, 숙정문, 말바위, 삼청 등이다.

정부는 지난해 용산 대통령실의 청와대 재이전에도 불구하고 북악산 개방은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와대 경비 인력으로 인해 다소 위압적인 분위기가 유지다는 것은 사실이다.

이와 관련, 지난 3월 재운영을 시작한 북악산 한양도성 안내소는 탐방객 안내와 탐방로 순찰을 맡아 안전한 탐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문화유산 해설과 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탐방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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