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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예의전당, 국립발레단 성료… 고전 발레의 정수 선사

  • 이현 기자
  • 입력 2026.06.0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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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사진1. 백조의 호수1.JPG
백조의 호수 공연 사진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지난 6월 5일(금)과 6월 6일(토) 양일간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당진문화재단이 추진하는 [2026 RUN THE STAGE, 당진 – national art]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발레단의 수준 높은 무대를 지역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공연 기간 동안 많은 관객이 공연장을 찾아 객석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국립발레단은 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음악과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안무가 어우러진 <백조의 호수>를 통해 고전 발레 특유의 우아함과 웅장함을 선보였다. 특히 백조들의 군무와 ‘네 마리 백조의 춤’, 왕궁 무도회 장면 등 대표 명장면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긴 여운을 전했으며, 공연이 끝난 뒤 이어진 뜨거운 기립박수는 작품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이번 공연은 수도권 중심으로 접할 수 있었던 대표 고전 발레 작품을 지역에서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진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우수한 국공립 예술단체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당진문화재단은 7월에도 남상일 & 박애리 국악 버라이어티쇼 <잔치>(7월 4일), 세계적인 테너 김재형 데뷔 30주년 초청 독창회 <거장의 숨결>(7월 11일), <당진Arte 11> 7월, 8월 콘서트 - 조은아의 So談So談 Story Ⅰ, Ⅱ(7월 15일‧8월 26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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