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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2026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청년)’ 추천 공모

  • 이현 기자
  • 입력 2026.05.1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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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외에서 수준 높은 창작업적을 수행한 인천 연고 청년 예술가 대상
  • 시각예술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공모 접수
  • 5월 20일부터 6월 2일 18시까지 이메일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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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투라마: 발렌틴의 도끼》(2025.3.6.~2025.5.18.) ‘작가와의 대화’ 진행 장면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 이종관)은 “2026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청년)” 선정을 위해 인천 연고 청년예술가 추천 공모를 진행한다.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는 우수한 업적을 낸 인천 연고 예술가(단체)를 선정하는 제도로, 2023년에 시작하여 중견 예술인과 청년 예술인을 격년으로 지원한다. 

선정된 예술가에게는 이듬해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개인전 개최와 함께 인천아트플랫폼 창작스튜디오 입주 및 전시참여비(작품 제작비) 1,000만원이 지원된다.

 

“2026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청년)” 추천 대상이 되는 자격 기준은 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인천 연고의 시각예술 분야 청년예술가(또는 단체)이며, 시각예술 분야 전문인의 추천을 거쳐서 신청해야 한다. 추천인의 경우 인천 연고 제한은 없으며, 미술대학 교수, 미술 관련 전·현직 단체장, 전시기관 대표, 미술평론가, 큐레이터, 작가 등 시각예술 분야 전문인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추천 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이며, 추천서 및 관련 서류는 이메일로 접수한다.

 

“2026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 제도는 2023년 오원배 작가(중견), 2024년 염지희 작가(청년) 선정을 통해 성과를 입증한 바 있다. 오원배 작가는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개인전을 개최한 후 2025년 제10회 박수근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되었고, 염지희 작가도 개인전을 선보인 뒤 “2026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올해의 작가”로 선정된 바 있다.

 

오원배(중견), 염지희(청년) 두 작가 모두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 선정을 통해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개최한 개인전이 평단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예술 활동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2025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중견)” 선정자인 차기율 작가의 전시는 오는 8월 인천아트플랫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청년)” 추천 공모의 자세한 내용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ifac.or.kr) 또는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www.inartplatfor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32-76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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