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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술의전당, 6월 13일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리사이틀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4.2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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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데뷔 10주년 기념 특별 리사이틀 ‘The Journey Begins’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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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술의전당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데뷔 10주년 리사이틀’ 홍보문.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6월 13일 천안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데뷔 10주년 기념 리사이틀 ‘The Journey Begins’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6년 앙상블 디토의 멤버로 국내 활동을 시작한 대니 구의 한국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무대로, 지난 10년의 음악적 여정을 돌아보는 동시에 새로운 예술적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대니 구는 클래식 음악을 기반으로 재즈, 크로스오버, 미디어 활동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활약하며 대중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온 바이올리니스트로, 특유의 친근한 무대 매너와 밝은 에너지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이번 공연은 막스 리히터의 <비발디 사계 리컴포즈드 중 봄> 을 시작으로칼 젠킨스의 <팔라디오>, 클로드 볼링의 재즈 모음곡, 거슈윈 모음곡까지 장르를 넘나드는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재즈 트리오와디토 체임버오케스트라가 함께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 A석 2만 원이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동순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대니 구의 지난 10년을 집약한 의미있는 무대이자 특별한 공연”이라며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과 감동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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