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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어린이날,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무대! 송승환의

  • 이현 기자
  • 입력 2026.02.2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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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5일 어린이날, 당진에 ‘난타’가 온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넌버벌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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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 공연 포스터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대표이사 이원철)은 어린이날을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넌버벌 퍼포먼스‘송승환의 <난타>’를 오는 5월 5일(화) 오전 11시,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 기획공연 브랜드‘DREAM RUN’의 주요 라인업으로, 시즌 브랜드‘2026 RUN THE STAGE, 당진’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난타>는 1997년 서울 초연 이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뉴욕 브로드웨이, 아시안게임 개막식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온 세계적인 공연이다. 전용극장 운영과 해외 투어를 통해 1,0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사로잡으며, 한국 공연예술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주방이 무대가 되는 신나는 타악 퍼포먼스

아이에게는 첫 공연, 어른에게는 스트레스 해소

 

난타는 주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쾌한 드라마 형식의 타악 퍼포먼스로, 전통 사물놀이 리듬과 현대적인 무대 연출을 결합한 넌버벌(Non-verbal) 공연이다. 대사 없이 소리와 몸짓만으로 이야기를 전달해, 언어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당진 공연은 관객 참여형 무대로 구성되어, 공연 중 관객이 직접 무대에 올라 요리를 함께 만들고 이야기를 완성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무대의 일부가 되어 웃고 소통할 수 있어, 어린이날 가족 공연으로 더없이 알맞은 선택이 될 전망이다.

 

어린이날, 당진에서 만드는 특별한 하루

 

당진문예의전당 관계자는 “<난타>는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놀이이자 문화예술 체험이 되고, 부모에게는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특별한 추억이 되는 공연”이라며 “어린이날을 맞아 당진을 찾는 모든 가족에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날 당일 단 하루, 2회차로만 진행되는 만큼 조기 매진이 예상된다. 공연 예매는 3월 4일(수) 문화회원 선예매, 3월 6일(금) 일반 예매 순으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2만원(자세한 할인정보는 홈페이지 참조)이다. 청소년 및 경로의 경우 50% 할인, 문화회원은 30% 할인이 적용된다. 문화회원 신규 가입 및 예매는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www.dangjinart.kr) 또는 전화(041-350-2911, 2915)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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