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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문화회관,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공연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2.2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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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광석의 노래, 이필모․이희진의 감성 연기로 감동의 무대 전한다

 

25일 (홍주문화회관,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공연).jpg
공연 포스터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내달 21일(토) 오후 2시, 중장년층을 넘어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를 그려낸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무대에 올린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는 1990년대 말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한국 사회의 변화를 배경으로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를 따뜻하게 그려낸 뮤지컬로, 김광석이 리메이크해 널리 알려진 동명의 노래를 모티브로 세월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랑의 의미와 가족의 소중함을 감동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공연은 배우 이필모와 그룹 베이비복스의 이희진이 주연을 맡아 세월의 무게를 짊어진 인물의 삶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이필모는 중년의 남성이 느끼는 후회와 애틋함을, 이희진은 그 곁에서 흔들리지 않는 사랑과 내면의 단단함을 보여준다.

 

티켓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2월 25일(수) 오전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홍성군 다자녀가구는 5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은 당시의 사회적 풍경과 세대의 정서를 녹여내 단지 과거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데 그치지 않고 중장년층에게는 청춘의 기억을 환기시키고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 세대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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