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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재활병원 지하서 페인트 작업 중 4명 쓰러져

  • 김유정 기자
  • 입력 2025.11.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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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재활병원 지하 밀폐공간에서 11일 오전 페인트 작업을 하던 병원 관계자 4명이 유독가스에 노출돼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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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재활병원 지하서 페인트 작업 중 4명 쓰러져

 

오전 9시 10분쯤 "작업자들이 잇따라 쓰러졌다"는 병원 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경찰은 지하실에 있던 4명을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병원 측은 신고 당시 "가스가 누출된 것 같다"고 알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된 4명은 모두 의식이 있는 상태이며, 심정지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지하 밀폐공간에서 방수 페인트 작업을 하던 중 유독가스에 노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충남소방본부 관계자는 "구조 당시 이들은 심정지 상태가 아니었으며, 의식이 저하된 정도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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