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 방재단원·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 대상 공동연수 실시
충남도가 ‘2025 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공동연수’를 통해 재난 발생 시 도내 자율방재단과 재난담당 공무원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7일 청양군 숭의청소년수련원에서 자율방재단원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방재단의 역할 강화와 재난 대응 전문성 제고 교육 △우수활동 사례 공유 △유공 표창 수여 등 순으로 진행됐다.
도 자율방재단연합회는 15개 시군 총 5212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민간 재난관리 조직으로, 위험지역 사전 예찰, 안전 캠페인 및 재난 대응 훈련 참여, 재난 발생 시 응급복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도는 이번 연수에서 제시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자율방재단이 재난 대응의 핵심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은 “한 해 동안 재난 현장에서 헌신해 온 자율방재단원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해 든든한 역할을 해주길 바라며, 도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충남 보령 무궁화 수목원 ‘전국 우수 명소’ 선정
충남 보령 무궁화 수목원 ‘전국 우수 명소’ 선정 충남도는 보령 무궁화 수목원이 산림청 주관 제13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최종 심사에서 전국 2위인 ‘우수 명소’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우수한 무궁화 명... -
충남도, 제1회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최우수상 홍성군 충남도가 전국 시도 중 최초로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활용을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지난 2일 충남도서관에서 도·시군 공유재산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충남도 공유재산 우수사례 ... -
충남 서천군 국민임대아파트에 외국인 거주…LH, 뒤늦게 전수점검 착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엠블럼 서민을 위한 LH 임대 아파트에 입주 자격이 없는 외국인이 거주해온 사실이 뒤늦게 적발됐다. LH와 아파트 공급 계약을 맺은 한 기업이 해당 세대를 기숙사로 사용하면서 외국인을 입주시킨 것으로, 일부 세대에는 서천군이 월세의 80%까지 지... -
충남도, 청년이 일하고 싶은 청년친화기업 찾는다
청년친화기업 포스터 충남도는 1일부터 30일까지 청년이 선호하는 근로 환경을 갖춘 지역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청년의 지역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충청남도 청년친화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청년친화기업은 임금·복지·근무 환경 ... -
충남도, 홍예공원 매력 ‘새 누리집’으로 알린다
홍예공원 누리집 메인화면 충남도는 1일부터 도민과 방문객들이 홍예공원에 대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한 누리집(홈페이지)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누리집(https://www.chungnam.go.kr/hongyepark.do)은 홍예공원의 다양한 정... -
박수현 지사, 도민과 현장 소통 대장정
충남도청 전경사진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9기 첫 시군 방문을 통해 도정 비전과 운영방향에 대해 도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와 시군의 상생협력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2일 도에 따르면 박 지사는 오는 7일 금산군을 시작으로, 11월 13일 예산군까지 15개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