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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5년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대회’ 개최

  • 김유정 기자
  • 입력 2025.11.0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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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시·홍성군 최우수 기관 선정 등 우수 공무원 표창…우수사례 공유·확산

음식문화개선사업평가회_단체사진.jpg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대회 사진

 

충남도는 ‘2025 음식문화개선사업 평가대회’ 최우수 기관으로 천안시와 홍성군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외식업중앙회충남도지회와 민관이 추진한 사업 성과의 공유 및 점검을 통해 충남의 음식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한 자리로, 지난달 30-31일 이틀간 보령베이스 콘도에서 개최했다.

 

행사는 도와 도내 15개 시군 관계 공무원, 외식업지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공유, 특강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도는 음식문화 개선을 통해 도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공헌한 최우수기관으로 천안시와 홍성군을, 우수 공무원으로는 서산시, 서천군을 선정해 표창했다.

 

우수기관은 △위생등급제 지정 △식품위생업소 시설 개선 자금 융자 △식중독 발생률 △안심식당 지정 등의 항목을 중점적으로 살펴 선정했다.

 

우수사례는 천안시와 홍성군을 비롯해 한국외식업중앙회충남지회 보령시지부가 음식문화 개선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김현 청운대 교수가 ‘음식 Shorts(쇼츠) 제작기법’, 김용문 혜전대 교수가 ‘식품의 안전과 영양’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이헌희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이번 평가대회가 충남의 음식문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식품안전의 체계적인 관리와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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