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학 소장은 "내년 충남교육감 선거에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 중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하며, 차기 교육감 후보군 중에서 앞도적으로 두각을 나타냈다. 뒤를 이어 황환택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장이 6.1%, 명노희 전 충남도의회 교육위원이 5.6%, 이병도 전 천안교육장이 5.3%, 김영춘 국립공주대 명예교수가 4.8%의 지지를 얻었다. 이병학 소장을 제외한 후보들은 1위와 현격한 차이를 두고 모두 오차범위 내에서 2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그 외 다른 인물'이라는 응답은 14.0%,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23.5%, '잘 모르겠다'는 25.1%로 집계되었다. 성별과 연령대에 걸쳐 이병학 소장에 대한 선호가 고르게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서산·태안 지역에서만 명노희 전 교육위원이 다소 앞선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천안 지역에서 이병학 소장은 21.2%의 응답률을 얻어 다른 4명 후보군의 응답률(총 18.8%, 황환택 4.3%, 명노희 2.5%, 이병도 6.9%, 김영춘 5.1%)을 합친 것보다 더 앞선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병학 소장은 당진 지역에서도 21.4%의 응답률로 다른 후보군(황환택 6.9%, 명노희 2.2%, 이병도2.2%, 김영춘 6.1%)의 응답률을 모두 합친 17.4%보다 더 앞서는 기염을 토했다. 이념 성향별 분석에서도 이병학 소장은 보수층에서 18.5%, 중도층에서 18.0%, 진보층에서 13.5%의 적합도 응답을 받으며 고르게 지지를 얻었다.
정당 지지층별로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 22.7%,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11.8%로 비교적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반면, 김영춘 명예교수는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 20.4%, 개혁신당 지지층에서 14.8%의 지지를 얻었다. 무당층에서는 이병도 전 교육장과 이병학 소장이 각각 6.1%와 6.0%로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응답률은 6.4%, 접촉률은 54.4%로 나타났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6%p로, 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윈지코리아컨설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소장은 천안이 고향으로 풍세초, 광풍중, 천안농업고(현 천안제일고), 단국대 사범대를 졸업하였다.
복자여자중학교 교사, 충청남도교육위원회 교육위원, 충청남도교육위원회 부의장, 대전지방검찰청 천안지청 선도위원, 한국복지재단 후원회 부회장, 천안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 한국 해양소년단 충남연맹 연맹장, 천안시학원연합회 회장, 천안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 충남예술고 운영위원장, 광풍중 운영위원장, 천안계광중 학부모회장, 백석문화대학교 외래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이병학 충남교육혁신연구소 소장,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연구교수, 천안시 체육회 관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이병학 소장은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충남 교육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모든 교사·학부모·학생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그의 다짐은 충남 교육의 미래를 밝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차기 교육감 선거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으며, 후보자들의 정책과 비전이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감 선거는 단순한 선거가 아니라, 지역 사회 교육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기회이다. 충남 교육의 미래를 위해 어떤 후보가 적합한지를 판단하는 것은 유권자들의 몫이다.
충남 교육의 미래는 유권자들의 선택에 달려 있으며, 그 선택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 "충남 교육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이병학 소장의 다짐은 앞으로의 교육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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