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 농기원, 청년 창농 기반 조성·선도 농업인 육성 추진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026년 청년농업인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농업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45억원을 투입한다.
지원 내용은 △영농 정착 기반조성(35곳, 1인당 5000만-1억원, 영농경력 3-11년 미만) △선도 청년농업인 성장 지원(10곳, 1억원, 영농경력 11년 이상) 등이다.
대상은 만 18세 이상부터 45세 미만 청년농업인으로, 충남에 주소를 두고 직접 영농에 종사하며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자여야 한다. 단, 최근 3년 이내 유사사업을 지원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거주지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해당 지자체 추천을 거쳐 10월 중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실시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접수기간 및 신청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육성 담당 부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창농 기반을 확립하고, 충남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겠다”며, “역량과 열정을 갖춘 청년농업인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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