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산림청 합동 점검 통해 주민 피해실태 공동 확인…신속 복구 ‘총력’
충남도는 산림청과 함께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아산 지역 임산물 재배지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피해 실태 확인 및 정부와 지자체간 협조를 통한 신속 복구 방향을 협의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2일 송악면 유곡리 일원에서 도와 산림청, 중부지방산림청, 아산시, 마을주민 등이 참여했다.
이날 확인된 주요 피해는 옻나무, 두릅 등 임산물 유실과 작업로 세굴 및 유실 등이다.
임산물은 옻나무 외 5종에서 피해가 발생했고, 작업로는 약 300m가 유실되면서 취약 사면 일부 토사도 붕괴돼 추가 강우 시 2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도는 유실부지 및 배수로 정비 등 응급복구 조치와 함께 피해 조사 결과에 따른 복구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대열 도 산림자원과장은 “피해 임가가 하루라도 더 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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