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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서 ‘충남 방문의 해’ 집중 홍보

  • 김유정 기자
  • 입력 2025.07.2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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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 독일사무소, 18∼20일 ‘2025 독일 케이(K)-관광 로드쇼’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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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사무소, 18∼20일 ‘2025 독일 케이(K)-관광 로드쇼’ 참가

 

충남도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대규모 한류 행사에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알리며 전 세계 관광객의 발길을 잡기 위해 열을 올렸다.

 

도 독일사무소는 현지 시각 18∼2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로스마르크트(Rossmarkt) 광장에서 열린 ‘2025 독일 케이(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현지인을 대상으로 도내 관광 자원을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케이(K)-트래블, 케이(K)-팝, 케이(K)-푸드, 케이(K)-컬처 등 다채로운 케이(K)-콘텐츠를 독일 현지 소비자들이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는 이번 행사에서 ‘충남 방문의 해’를 주제로 한 홍보관을 운영해 주요 관광지 정보를 제공했으며, 현지인 관심사에 기반한 맞춤형 관광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카드 매칭 게임, 엽서 꾸미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에게 자연스럽게 충남을 기억에 남는 여행지로 각인시켰다.

아울러 도 독일사무소는 행사 기간 400여 명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충청남도’와 ‘충남 방문의 해’를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현지인에게 지역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렸다.

 

이와 함께 백제문화의 상징인 금동대향로를 주제로 팝업북 만들기 체험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도 독일사무소는 앞으로도 유럽 내 해외사무소로서 수출 확대 등 산업 분야뿐만 아니라 문화·관광, 국제 교류 등의 분야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펼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각국의 도 해외사무소가 기업 유치와 수출 지원을 넘어 관광, 문화 분야에서도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소통·협력할 것”이라며 “7개 해외사무소를 중심으로 충남의 국제 인지도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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