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불황 소상공인 목소리 듣고 과학기술 발전 방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충청 지역에서 두 번째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며 지역 민심 청취에 나섰다.
대통령실은 4일 오후 2시 30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민소통 행보, 충청의 마음을 듣다'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근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의견을 집중적으로 청취할 예정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소상공인들이 정부에 바라는 요구 사항을 직접 들을 것"이라며 "악성 채무 해소 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과학기술계 종사자들과는 과학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지역 문제를 건의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별도로 배정됐다.
특히 이번 타운홀 미팅은 기존의 사전 참석자 선정 관행에서 벗어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300여 명의 지역 주민을 참석시킬 예정이다. 주민들의 행사장 입장은 오후 1시부터 시작된다.
대통령실은 "행사장 입구에 '대통령에게 바란다'는 서식을 비치해 모든 참석자가 대통령에게 바라는 의견을 자유롭게 작성하여 제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국민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광주광역시에서 첫 번째 타운홀 미팅을 열고 호남 지역 민심을 청취한 바 있다. 당시 광주 군 공항 이전 문제와 관련해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무안군 간의 갈등 해결을 위한 통합 TF 구성 방안을 제시했다.
대통령실은 이번 충청 지역 타운홀 미팅을 통해 지역별 현안을 직접 파악하고 맞춤형 정책 방향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BEST 뉴스
-
충남 보령 무궁화 수목원 ‘전국 우수 명소’ 선정
충남 보령 무궁화 수목원 ‘전국 우수 명소’ 선정 충남도는 보령 무궁화 수목원이 산림청 주관 제13회 나라꽃 무궁화 명소 최종 심사에서 전국 2위인 ‘우수 명소’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우수한 무궁화 명... -
충남도, 제1회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최우수상 홍성군 충남도가 전국 시도 중 최초로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관리와 적극적인 활용을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지난 2일 충남도서관에서 도·시군 공유재산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충남도 공유재산 우수사례 ... -
충남 서천군 국민임대아파트에 외국인 거주…LH, 뒤늦게 전수점검 착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엠블럼 서민을 위한 LH 임대 아파트에 입주 자격이 없는 외국인이 거주해온 사실이 뒤늦게 적발됐다. LH와 아파트 공급 계약을 맺은 한 기업이 해당 세대를 기숙사로 사용하면서 외국인을 입주시킨 것으로, 일부 세대에는 서천군이 월세의 80%까지 지... -
충남도, 청년이 일하고 싶은 청년친화기업 찾는다
청년친화기업 포스터 충남도는 1일부터 30일까지 청년이 선호하는 근로 환경을 갖춘 지역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청년의 지역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충청남도 청년친화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청년친화기업은 임금·복지·근무 환경 ... -
충남도, 홍예공원 매력 ‘새 누리집’으로 알린다
홍예공원 누리집 메인화면 충남도는 1일부터 도민과 방문객들이 홍예공원에 대한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한 누리집(홈페이지)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누리집(https://www.chungnam.go.kr/hongyepark.do)은 홍예공원의 다양한 정... -
박수현 지사, 도민과 현장 소통 대장정
충남도청 전경사진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9기 첫 시군 방문을 통해 도정 비전과 운영방향에 대해 도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와 시군의 상생협력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2일 도에 따르면 박 지사는 오는 7일 금산군을 시작으로, 11월 13일 예산군까지 15개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