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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에서 펼친 ‘대전·충남 행정통합’

  • 김유정 기자
  • 입력 2025.06.2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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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관협, 주민 설명회 개최…소통의 시간 갖고 도민 의견 수렴

행정통합_주민설명회(청양)_(1).jpeg
주민 설명회 사진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위원장 이창기·정재근)는 27일 청양군 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당위성을 도민과 공유하고,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한 이날 설명회에는 김돈곤 청양군수와 민관협의체 이창기 공동위원장(대전), 양경모 소통분과위원장(도의회 의원), 지역 주민,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고승희 충남연구원 사회통합연구실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행정통합 당위성과 기대효과, 주민 동의를 위한 공론화 방안 등을 주제로 한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

 

토크 콘서트에는 이창기·양경모 위원장, 이진우 청양군 보훈단체 협의회장, 신인석 청양군 새마을운동 지회장 등이 참여, 행정통합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토크 콘서트 이후에는 주민들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양경모 위원장은 “행정통합으로 탄생하게 될 대전충남특별시는 대전의 첨단 과학기술 역량과 충남의 산업 인프라가 결합하며 대한민국 경제·과학 중심지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며 “청양의 경우는 푸드플랜 등 현안 사업 추진력을 확보하고, 의료 접근성 개선 등을 통한 정주 여건 개선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군 주민 설명회는 지난 23일 홍성군을 시작으로, 다음 달 8일까지 도내 15개 시군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개최할 예정이다.

 

민관협의체는 시군 주민 설명회를 비롯,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공유하고, 소통을 이어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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