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3(금)
 

 

석문 해상케이블카 행로.png
석문 해상케이블카 예상 행로

 

 

9, 당진시 석문면에서 우리나라 최장이며 최초 섬을 잇는 해양케이블카 사업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배포된 자료에 의하면, 이 사업은 도비도를 시작으로 대조도, 소조도, 우무도를 거쳐 난지도에 도착하는 연장면적 4.6km 내외 약 77,000(난지 20,000도비 12,000) 케이블카를 설치하는 것으로 기준년도 2020년 목표연도 20242월이다.

 

설계 내용대로라면 지금까지 국내 최장 3.23km를 자랑하는 목포 해상케이블카 길이를 넘어서는 것이어서 국내 최장길이 해상케이블카로 기록될 전망이다.

 

참석했던 주민들에 의하면, 3천만 명의 일일 수도권 관광객 유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선박과 궤도로 교통수단을 확대하여 침체된 주변의 섬과 도비도 휴양 단지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는 여론이 우세했다.

 

또한 난지도 해상조망과 대산산단 야경 등 당진 9경과 연계된 새로운 관광사업의 인프라 구축으로 서산 삼길포에 비해 낙후된 도비도 관광지를 석문 바다와 인근섬을 활용한 체류·체험형 관광 명소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이다.

 

지역 주민 K씨는 도비도에 가면 마주보는 서산 생길포(삼길포)에 관광객이 많은 걸 볼 때 마다 시설이 좋은 도비도 휴양지가 무너져 가는 것이 안타까웠다이제라도 당진시 차원에서 도비도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데 석문 개발위에서 시를 대신해 노력하고 있다니 감사할 뿐이라고 말했다.  시에서 서산 생길포에 빼앗기는 관광객을 유입할 수 있는 방법을 석문개발위 사람들과 긴밀하게 협조해야 할 것으로 본다산업화 되어가는 당진시가 서해안의 랜드마크로 산업과 관광이 어우러진 살기 좋은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희망을 전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4398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당진 도비도-난지도 해상케이블카 주민설명회 열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