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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드론쇼, 도민체전 밤하늘 수놓고 삽교호로 이어진다

  • 이현 기자
  • 입력 2026.09.0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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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삽교호 및 주요 축제‧행사 연계 추진

(사진3)드론댄스통합포스터.jpg
드론라이트쇼 포스터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충남도민체전에서 2,026대의 드론을 활용한 대규모 드론 라이트 쇼를 성황리에 선보인 데 이어, 오는 9월 12일 토요일부터 10월 17일 토요일까지 매주 토요일 삽교호관광지 바다공원 일원에서 ‘2026 하반기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드론 라이트 쇼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부터 약 15분간 진행되며, 당진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서 가을밤 삽교호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드론쇼와 함께 문화예술공연, 댄스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형 야간관광 행사로 운영된다.

 

또한 당진 해나루 황토고구마 축제, 당진면천읍성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드론 라이트 쇼도 이어진다. 이를 통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당진만의 특색 있는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축제의 흥행과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숙 관광과장은 “충남도민체전에서 2,026대 드론쇼가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한 만큼, 하반기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와 주요 축제 연계 공연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하겠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당진을 찾아 가을밤을 수놓는 드론쇼와 문화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하반기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는 9월 12일부터 10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삽교호관광지 바다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당진시 누리집과 공식 홍보 채널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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