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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대 최미순 총장, 신평노인대학서 특별강연

  • 이현 기자
  • 입력 2025.11.11 15:15
  • 조회수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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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연게와 대학의 사회적 책임 확대 통해 건강한 노년 실현"
  • ‘국민체력100’ 세한대학교 체력인증센터 기반 노인 건강증진 및 지역사회 기여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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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강연을 하고 있는 최미순 총장사진

 

세한대학교(총장 최미순)는 지난 6일 당진 신평노인대학에서 지역 어르신 12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신평면의 요청으로 마련된 이번 강연은 지역 유일의 4년제 대학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고, 지역사회 고령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AI시대 현명한 시니어 되기

 

최미순 총장은 'AI시대, 현명한 시니어 - 내 삶을 즐기는 시니어'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그는 "경험 중심에서 학습력 중심으로, 두려움보다 호기심으로 기술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하다"며 "노년층이 AI 등 신기술을 활용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대학이 문화·건강·복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 총장은 또 세한대 봉사단과 당진 지역 노인대학 간 연계 모델을 강화해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대학이 중심이 되어 노인대학의 학습모임, 디지털 학습 동아리, 세대공감 프로그램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국민체력100' 센터로 과학적 건강관리 지원

 

강연 후에는 세한대가 운영 중인 '국민체력100' 세한대 체력인증센터를 통한 어르신 건강 지원 방안이 논의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가 체육복지 프로그램인 '국민체력100'은 개인의 체력 수준을 측정·평가하고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한다. 

세한대는 이를 기반으로 노년층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세한대는 신평면 노인대학뿐 아니라 당진 지역 내 약 20여 개 노인대학과의 협력도 추진한다.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지역민 대상 교육·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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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대학 어르신과 함께한 기념촬영사진

 

지역과 대학의 상생 모델 제시

 

최미순 총장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협력해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세한대는 앞으로도 지역 고령자 복지 증진과 교육 연계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술은 도구일 뿐, 진정한 행복은 사람과의 연결에서 비롯된다"며 "지속적인 평생학습과 사회참여를 통해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삶의 균형을 이끌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특별강연은 세한대와 신평노인대학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당진시 고령자 복지와 평생교육 연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와 대학의 상생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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