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주택 현장 의견 수렴 위한 소통 창구 본격 가동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회 ‘공동주택 시민리더스’ 회의를 열고, 공동주택 현장의 의견을 정례적으로 청취하는 공식 소통 창구를 본격 가동했다.
‘공동주택 시민리더스’는 공동주택 관리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실무 전문가 중심의 자문기구로, 주택관리사 등 관내 공동주택 관리 경험을 갖춘 11명이 위원으로 구성됐다.
공동주택 시민리더스는 분기별 1회 정례회의를 열어 단지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과 사례를 공유·논의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동주택 지원사업 운영 현황과 개선 의견 △살기 좋은 아파트 만들기 아이디어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 실질적인 주거 관련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제시된 의견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공동주택 행정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채기형 아산시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회의는 공동주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공유할 수 있는 공식적인 소통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동주택 시민리더스 운영을 통해 현장의 의견이 안정적으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솔뫼권역다목적센터, 충남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최우수상 수상’
행복농촌콘테스트 사진 당진시 농촌 활성화 지원센터는 우강면의 구혜정 사무장이 지난 17일 국립공주대학교 예산 캠퍼스에서 열린 ‘2026년 충청남도 행복 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우수주민 분야 활동가 부문 최우수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구 ... -
당진시, 현금없는 버스 시행
현금없는 버스 안내문 당진시는 오는 2026년 8월 1일부터 시내버스 전 노선에서 현금 결제를 전면 중단하고 교통카드·모바일 결제만 허용하는 ‘현금 없는 버스’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조치로 운행 정시성 개선, 승객 안전 강화, 환승을 통한 요금 절감 ... -
면천향교 유교 아카데미 개강
모집 안내문 당진 면천향교(전교 안정규)가 24년도에 이어 두 번째로 유교 아카데미를 개설, 시민들과 만난다. 면천향교는 “유교, 문화, 지역 등을 주제로 20개 과목에 이르는 커리큘럼을 갖추고 ‘21세기 유교 교육기관’으로서 시민과 만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유... -
서해중앙신협,‘행복한집 프로젝트’통해 취약계층에게 쾌적한 보금자리 지원
서해중앙신협 행복한집 프로젝트 사진 서해중앙신협(이사장 원국희)은 지난 6월 18일, 당진시 신평면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행복한 집 프로젝트’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한 집 프로젝트’는 신협 사회공헌재단이 주관, 초... -
당진시, 심훈 문학의 산실 필경사 보수 완료
필경사 복구 완료 사진 당진시는 2026년 충청남도 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도 기념물 필경사 보수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송악읍 부곡리에 위치한 필경사는 심훈이 1932년 당진으로 낙향한 이후 1934년 소설 『직녀성』의 원고료 일부를 통해 직... -
서산시, 충청권 최초 국제크루즈 기항 '맞이'했지만 행정력은 도마 위
해미읍성 내부에서 일부 중국인 관광객이 흡연하는 모습 서산시는 입항 당일 하루에도 몇 차례씩 보도자료를 쏟아내며 대산항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자평했다. 하지만 1,620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주요 명소로 쏟아져 들어오자, 현장은 인프라 부실로 인한 혼잡과 마비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