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20주년 맞아 역대 최대 관람객 16만6천명 … 836억 경제효과 거둬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10.31 09:07
  • 조회수 18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성과 공유 및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 모색, 콘텐츠 확장·해외 교류 등 발전 방향 논의
  • 인천 펜타포트 음악축제 글로벌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 엄브렐라형 축제로 확장 추진

image03.jpg
축제 사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30일 인천관광공사에서 ‘2025년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글로벌 음악축제로 성장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업계 전문가와 자문위원, 인천시 및 인천관광공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KT 통신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축제인구 빅데이터 분석 결과, 지난 8월 1일부터 3일까지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5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는 총 16만 6천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역대 최대 관람객 수로, 직접적인 경제효과는 약 836억 원으로 추산됐다.

 

특히 올해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기관인 공연장안전지원센터의 사전 안전컨설팅 실시 ▲초대형 텐트형 쿨존 확대 등 폭염 대응 혁신시스템 도입 ▲브리티시 팝의 전설 ‘펄프(Pulp)’의 첫 내한 공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인천시 기부금 2천만 원 달성 및 지역 F&B업체 우대 운영으로 지역 상생 실현 ▲20주년 기념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 만족도는 7점 만점에 5.83점을 기록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백승국 교수 등 자문위원들은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으며, 콘텐츠의 다양화와 글로벌 홍보를 위한 레거시 전시 운영, 해외 주요 축제와의 교류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편,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는 파이낸셜뉴스와 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실시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에서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여름 국내 축제 중 1위로 선정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은 지난 20년간 성장하며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대표 음악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글로벌 축제”라며, “앞으로 인천의 다양한 축제를 하나의 개념으로 연결하는 ‘엄브렐라형 축제’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문화적 성과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 엄브렐라형 축제(Umbrella-type Festival) : 우산(umbrella)처럼 여러 개의 개별 축제를 하나로 아우르는 형태의 종합 축제를 뜻함

 
ⓒ 서해타임즈 & 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실전형 강의 교육으로 지도공무원 역량 높여
  • 당진시, 농촌서비스 협약 시범사업 선정
  • 서산시, 2026년 하수도 분야 외부재원 339억여 원 확보
  • 태안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237억여 원 지급!
  • 아산-서귀포 농촌지도자회, ‘감귤 홍보 행사’ 개최
  • 예산군, 2025년 충청남도 수해복구 예방·복구 분야 ‘2개 부문’ 기관표창 수상
  • 홍성군, 청년농 딸기 첫 출하!
  • 보령시, 토지행정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발암물질 방치한 아스콘 카르텔, 더는 눈감지 말라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 20주년 맞아 역대 최대 관람객 16만6천명 … 836억 경제효과 거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