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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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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법이 가해자에게 알려준 아내의 마지막 주소
지난 1일 경기 광주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의 전말을 들여다보면, 이 죽음은 단순히 한 사람의 광기나 우발적 분노의 결과가 아니다. 이것은 예고된 죽음이었다. 그것도 법이, 정확히는 우리가 만든 소송 제도가 스스로 가해자에게 피해자의 위치를 알려준 죽음이었다. 30대 공무원 A씨는 아내 B씨를 흉... -
[기고]가을의 문턱, 안전은 주민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장 경감 방준호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며 어느덧 8월의 끝자락에 다다랐다. 유난히 길었던 여름의 기세가 꺾이고 가을의 문턱에 들어서면서, 저녁 무렵 공원을 산책하거나 야외활동을 즐기는 주민들의 발걸음도 부쩍 늘어나고 있다. ... -
[논평] 온실가스 다배출 철강·석유화학 ‘찔끔 감소’…탄소중립 어느 세월에
포스코 산하 제철소 명세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년 할당대상업체의 산업부문 배출량은 약 3억 162만 톤CO₂eq이었다. 이 가운데 1차 철강 제조업이 34.8%(약 1억 487만 톤)를 차지했다. 석유화학... -
[기고]처서 지나 맞는 늦여름, 수확 철 안전을 챙기자!
서산경찰서 성연파출소장 경감 방준호 처서가 지나고 8월 하순에 접어들면서 계절은 조금씩 가을을 향하고 있다. 한낮의 늦더위는 여전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불고, 들녘의 농작물은 수확을 앞두고 하루가 다르게 영글어가고 있다. 농촌의 손길이 바... -
[기고] “시청 김00 주무관인데요” 당신은 진화된 보이스피싱 범죄에서 안녕하십니까?
충남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 경사 조필호 최근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성행하고 있고 정교해진 방법으로 전국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26. 6. 30. ~ 8. 4. 피싱 의심계좌 임시거래정지 건수 4935건 -금융위원회 자료 발췌- 사기 수법... -
[사설] 국민의 안전을 지켜야 할 경찰,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
최근 잇달아 드러난 경찰 내부의 기강 해이 사례들이 국민의 신뢰를 뿌리째 흔들고 있다. 변사 현장을 희화화한 글을 개인 블로그에 올린 현직 경장, 내부 비공개 수사 자료를 유출한 경찰관, 그리고 실종 신고를 받고도 확인조차 하지 않은 채 사건을 종결해버린 담당 경찰관까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