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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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당진시의회(제2차 정례회)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우울증 등 노인층의 질환으로만 여겨졌던 만성질환이 최근 MZ라고 통칭되는 젊은 세대 층에 건강을 위협하고 있어, 지자체의 역할론이 대두되고 있다.

 

23일 제106회 당진시의회(의장 김덕주)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연숙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건강 적신호가 켜진 MZ세대를 위한 건강검진 제공에 대한 정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먼저 최 의원은 최근, MZ세대가 부모보다 빨리 노쇠한 첫 세대가 될 것이라는 충격적인 보도가 있었다다양한 매체를 통한 먹방과 SNS에 올라오는 자극적인 음식 콘텐츠, 배달문화와 스트레스 등이 주된 원인이다라며 안타까움을 호소했다.

 

최연숙 의원은 국가에서 2019년부터 2030청년에게 무료 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지만 20대의 건강검진 수검률은 다른 연령대에 비해 매우 낮다고 설명하며 서울시 등 일부 지자체의 사례를 들어 MZ세대의 건강검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서울 관악구 등 일부 지자체에서는 국가건강검진 대상이 아닌 지역 청년들에게 생활 습관과 면역력 저하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을 선별한 검진항목으로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당진시에서 제공하는 건강서비스는 비만, 정신건강, 자살예방교육 등 극히 일부분뿐이라고 최 의원은 전했다.

 

최연숙 의원은 신체 및 사회적으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에 있는 MZ세대에게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건강투자에도 다각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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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MZ세대를 위한 건강검진 정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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