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7-04(월)
 

 

201207 보도자료(천안서북) (1).jpg
감사장 전달 장면

 

천안서북경찰서는

122일 및 4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신한은행 천안불당금융센터 등 금융기관 4개소, 편의점 1개소에 경찰서장 감사장을 수여하였다.(코로나-19 예방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

수여 대상자인 신한은행 정씨는, 2020. 11. 27. 15:00창구를 방문한 고객이 당일 입금된 돈을 모두 현금으로 인출신청 하는 것을 보고 보이스피싱 피해를 의심, 112신고 하였고 이어 출동한 경찰관이 피해자에게 현금인출 사유를 묻자 씨티은행에서 전화를 받았는데 정부지원자금 저금리 대출을 받으려면 기존 대출금을 현금으로 상환하여야 한다고 하여 현금을 인출 하려고 하였다.라고 말하여 보이스피싱임을 확인, 2,500만 원의 피해를 막았고,

미니스톱 점주 백씨는, 2020. 11. 28. 14:00경 매장을 방문한 중년의 여성이 아들이 휴대폰이 고장났다며 상품권 구매 후 핀번호를 보내달라고 하였다.”라고 말하며 200만 원어치의 구글기프트 카드를 구매하려 하자, 평소 경찰관이 홍보한 보이스피싱 사기 수법에 해당한다는 것을 눈치채고 구매를 저지시키며 경찰에 신고, 200만 원의 피해를 막아 미담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처럼 천안서북경찰서는 최근 3개월간 은행원·편의점 점주 등의 신고로 57건의 144,200만 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다면서,

최근 금융기관을 사칭하며 피해자에게 접근하여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기존 대출금을 현금으로 상환하라는 보이스피싱 사기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이 경우 피해자는 현금인출을 위해 금융기관 창구를 필수적으로 들르기 때문에, 금융기관 창구직원들의 세심한 관찰과 기지 발휘가 범죄 예방에 큰 힘이 된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천안서북경찰서에서는 천안시 서북구 관내 모든 편의점 및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경찰서장 서한문을 전달하고, 주요 교차로에 플래카드를 게시하는 등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예방활동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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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서,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편의점 점주에 감사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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