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9-25(월)
 
  • - 법률전문가라고 속이고 청소년 등으로부터 1억 600만원을 가로채 -
KakaoTalk_20230417_081522490_01.jpg
피의자가 피해자에게 법률전문가인 척 접근하여 개인정보 등을 요구하는 장면

 

안산단원경찰서(서장 강은석)률전문가를 사칭하며 형사사건으로 고민하는 청소년 10명 등 12으로부터 1600만원을 편취한 피의자 A(20, )를 검(’23. 4. 13.)하였다고 밝혔다.

 

 A씨는 네이버 지식IN 사이트에 형사사건 상담 글을 게시한피해자들에게 경찰청 홈페이지를 해킹하고 IP를 우회해 경찰추적을 회피해주겠.”고 속여 미성년자인 피해자의 부모 인증을 빌미로 피해자 부모들의 개인정보, 금융정보 등을 제공 받았다.

 

이후 A씨는 피해자들에게 부모 휴대폰에 원격제어 앱을 설치하게 한 후, 이 원격 제어를 통해 피해자들의 계좌에서 돈을 체하는 방법으로 ’22. 6.월부터 ‘23. 3.까지 총 1600만원을편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과정에서 A씨는 피해자의 부모 명의로 가입한 후 쇼핑몰 가상계좌로 돈을 이체하여 추적을 피해는 치밀함을 보였다.

그러나 이러한 치밀함에도 안산단원경찰서 사이버수사팀은 금융계좌 분석 등을 통해 피의자를 끝까지 추적하여 23. 4. 13. 은신처숨어 있던 피의자 A씨를 검거한 후 구속하였다.

 

안산단원경찰서 사이버수사팀은 법률 조력이 필요한 경우 경찰서등의 기관에서 도움을 받아야 하고,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에게 절대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알려주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하였다.

태그

전체댓글 0

  • 4511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원격제어 앱 이용 피싱 범죄 피의자 검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