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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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환경 문화캠프 사진

 

보령시는 지난 13일부터 2일간 보령시청소년문화의집 대강당에서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제22회 보령시 청소년 환경&문화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령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강진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학업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과 환경에 대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 의식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기존과 달리 숙박형으로 진행하지 않고, 문화의 집 시설을 활용해 14시간 씩 교육 시간을 제한했으며, 온라인 강의도 병행했다.

 

첫째날인 13일에는 자신의 감정을 살피고, 탐색할 수 있는 연극치료와 독서치료를 진행해 현재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학업과 친구 관계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점을 뒀다.

 

둘째날인 14일에는 카프라를 이용한 친환경적 도시만들기 체험과 버려진 제품을 다시 활용한 업사이클링 교육, 다육식물 만들기 체험으로 정서적 안정감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강진아 센터장은 방학 기간임에도 외부 활동에 제약이 있는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최근 집중호우와 장마 등 기후변화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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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22회 청소년 환경&문화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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