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3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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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양경찰교육원 방문 사진

 

당진시의회(의장 김덕주)14일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을 방문해 (가칭)해양경찰인재개발원 당진시 유치 건의서를 전달하고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해양경찰교육원 방문은 당진시의회 김덕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14명과 관계공무원 30여명이 함께 했다.

 

김덕주 의장은 여인태 해양경찰교육원장과 면담을 통해 해양경찰인재개발원 후보지로 여러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당진시가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후보지 선정에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해 달라고 건의했다.

 

첫째, 수도권과 접근성이 우수하여 외부 우수강사 및 타지역 공무원의 방문이 용이함을 피력했다.서해안고속도로, 당진~영덕 고속도로, 서해복선 전철(2023년 준공), 천안~당진 고속도로 개설 등으로 전국의 교통망이 연결된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서의 잇점을 들었다.

 

둘째, 당진항, 현대제철, 동서발전, LNG 5기지 등 국가 중요시설과 관내 신성대학교, 세한대학교, 호서대학교 등 3개 대학과 연계한 학사 운영 및 협업 통한 방호교육 훈련이 가능함을 피력했다.

 

셋째, 왜목·난지도해수욕장에서 해안거리 103Km를 활용한 해상교육이 언제든지 가능하며 항만물류 및 해상교육인프라 구축되어 있어 쉽게 이용할 수 있음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해양경찰인재개발원은 2027년까지 생활실강의동식당훈련동사무실 등을 갖추고 연간 7,000, 1일 최대 4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8월 전국에서 신청한 후보지를 대상으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1차로 3개 지역(충남 당진시, 보령시, 강원도 삼척시) 선정하고 오는 12월 최종 부지가 선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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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여수 해양경찰교육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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