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30(월)
 
음주단속5.jpg
음주단속 사진

 

충남경찰청은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끊이질 않아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오는 10() 저녁 일제음주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10월말까지 충남지역 음주교통사고는 2,120건으로 1일 평균 6.77건이 발생, 전년대비 2.3% 증가하였다. 심지어 9102개월간 음주교통사고는 전년대비 10.3%나 증가(435480)했다. 요일별로는 토·일요일에 715건으로 전체 음주사고의 33.7%를 차지하고, 시간별로는 저녁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 854건으로 전체 40%를 점유한다. 지역별로는 천안·아산지역에서 758건으로 전체 35.8%나 해당된다.

 

따라서, 충남경찰청은 연말 음주운전 분위기를 사전에 근절하기 위해 10일 저녁 천안 두정동·불당동, 아산 배방읍·용화동, 서산 예천동·동문동 등 음주운전 우려 장소 26개소를 중심으로 일제단속에 들어간다. 이번 단속에는 교통·지역경찰·경찰관 기동대 등 총376명이 동원될 예정이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지난 10월에도 음주운전으로 총 722명이 적발되었다음주운전은 엄연한 범죄이자 도로 위 테러행위다. 경찰은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더욱 강화된 단속으로 음주운전을 근절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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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음주교통사고 1일 평균 6.77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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