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3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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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기열 주의하기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시아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뎅기열 환자가 놀고 있다.

 

뎅기열이란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급성 열성 바이러스 질환이며, 최근 세계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인다.

 

주로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숲모기류를 통해 전파되지만, 드물게 혈액을 통한 전파 또는 수직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

 

주로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중앙 및 남아메리카를 비롯한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서 발생하며, 우리나라 뎅기열은 모두 해외 유입 사례에 해당한다.

 

뎅기열에 걸리면 3~14일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 두통 및 근육통 등의 증상이 갑자기 나타난다. 환자 중 약 5%는 뎅기출혈열, 뎅기쇼크증후군으로같은 중증 뎅기감염증이 발생하기도 하며 심각할 시 사망할 수도 있다.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며, 위험 국가 방문 후 2주 이내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뎅기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방문 전 방문지역 감염병 정보 확인 모기 기피 용품 및 상비약 준비해야 한다.

 

방문 중에는 모기가 많은 풀숲 및 산속 피하고 외출 시 밝은색 긴소매 긴바지 착용 방충망 또는 모기장을 사용해야 한다.

 

방문 후 2주 이내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을 방문 의료진에게 최근 해외 방문 이력을 알려야 한다. 헌혈 보류 기간인 4주 동안 헌혈을 금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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