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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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장 수여 장면

 

충남 서천경찰서(서장 이상근)1119일 보이스피싱 범죄 의심 112고로 785만원을 보전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한 비인신협방문하여 감사장을 수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8 피해자 윤씨가 자신의 농협 통장에서 785만원을 인출하려고 하자 이를 수상히 여긴 비인신협 직원이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하였다.

 

경찰조사 결과, 보이스피싱 사기범은 피해자의 집전화로 아들을 잡고 있다 돈을 입금하지 않으면 아들을 죽이겠다 오천만원을 입금해라라고 하면서 돈을 인출 후 서천에서 만나자. 다른 아무에게도 얘기하지 마라라고 하며 피해자를 속여 자신의 농협 계좌에서 785만원을 출금하여 보이스피싱 사기범에게 전달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다행히 이를 지켜보던 비인 신협 직원은 피해자가 고령이고 아들을 납치했다는 보이스피싱 범죄 전화를 받아 사리를 분별치 못하고 현금을 인출하려 하여 보이스피싱의 일종임을 안내하고 출동한 경찰과 협업하여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신협 직원의 신속한 신고와 경찰의 빠른 대처로 국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통해 서천군이 안전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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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 비인신협 직원의 신고에 경찰서장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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