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2-04(금)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서산시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장면 (2).JPG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서산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회의 장면

  

서산시가 1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열고 뜻을 모았다.

 

한준섭 서산시 부시장 주재로 열린 협의회는 서산시, 서산경찰서, 석림사회복지관, 서산시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한국자유총연맹, 대한적십자봉사회, 민족통일협의회 등 관내 기관·단체 대표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및 사회적응 등 다양한 지원을 위해 민관 협력 방안과 지역협의회의 효율적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중 주요사항으로 매년 개최됐던 북한이탈주민 명랑운동회는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개최키로 했으며, 각 기관이 적극 동참키로 의결했다.

 

또한, 남북하나재단 소속의 북한이탈주민 전문 상담사를 석림사회복지관에 상주할 수 있게 해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외에도 각종 보조 사업 발굴 및 북한이탈주민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 및 교육 확대 등 다양한 토론이 이어졌다.

 

한준섭 서산시 부시장은 우리 시 북한이탈주민은 현재 197명으로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안정적인 정착과 인식개선을 위해 모두 힘을 모아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민·관 협력 구축 북한이탈주민 사회적응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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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북한이탈주민 지원 위해 10개 단체 한마음 한뜻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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