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1-2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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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수청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

 

당진시 수청동 당진 중앙2로와 동부로 사이 위치한 수청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이 비만 오면 상습 침수되고 있어 부실공사가 아니냐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S건설이 당진시 동부로에서 진행하고 있는 안전표지판도 설치되지 않은 공사로 지역 상인들과 지나는 시민이 황토물이 튀는 등 불편을 호소했다.

 

출근 시간에 맞물려 혼잡하고 바쁜 시간에 빠른 속도로 지나는 차량이 침수 지역에 고여있는 황토물 앞에서 급정거하는 등 사고 발생의 위험도 다분하다는 지적이다.

 

지난 83일에도 집중 호우가 내렸을 당시 지나는 차량의 바퀴가 황토물에 잠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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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일에도 집중 호우가 내렸을 당시 침수 사진
  
 

부실시공으로 의심받는 공사현장인 동부로에는 수시로 도시가스공사를 비롯해 오수관 매설 공사도 진행하고 있으나 산업안전과 환경은 물론 제대로 된 수신호도 없어 지나는 차량은 불안하게 운행해야 한다는 원성이 높아진 지 오래다.

 

인근 오피스텔 상가에 입주해 있는 K씨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인해서 인근 지역 도로가 침수로 마비되는 상태가 있었다도로 공사를 할 때는 소음과 진동으로 적지 않은 피해도 보았고 절단된 아스콘이 일부 토사와 함께 매립되는 것도 보았다고 말하며 표지판도 제대로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민원을 제기하는 방법을 모르는 이들은 피해를 감수하며 지켜 볼 수 밖에 없다고 시공사에 공사 안일주의를 책망했다.

 

거의 매일 공사로 주변 현장에서 나오는 비산먼지와 소음 그리고 도로 절단으로 인한 도로 정체는 온전히 상가 입주자와 오피스텔 입주자들의 몫이다라며 당진시 관계자들의 철저한 감리 감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S종합건설은 현재 당진시 수청동 소재 당진 수청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이 진행하는 수청지구 택지개발 공사의 시공사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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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중앙2로 부실공사로 인한 상습 침수 지역 관리가 시급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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